제2의 심장, 발의 건강! 족부의학 – 영주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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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유학 스페셜리스트 QEAC: P244 패트릭 입니다.

지난 번 호주 의학계열 과정 중에 하나인 물리치료학과 블로그 포스팅에 이어서, 영주권도 가능하고 의학계열 중에 인기높은 과정인 #족부의학 Podiatry 과정을 자세히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족부의학이라는 말이 조금은 생소하시죠? 왜냐하면 족부의학은 한국에는 없는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호주나 영국 그리고 미국에서는 학사, 석사, 박사 학위와 자격증까지 있는 아주 체계화 되어 있는 “전문의료분야” 입니다.

발은 단순히 사람이 움직이는 데에 쓰이는 것 뿐만 아니라, 신체 무게를 지탱하여 신체 균형, 몸의 밸런스 및 직립자세를 유지하는 것을 돕게 됩니다.

또한 관절, 척추와 복합적인 상호관계를 갖고 발목, 무릎, 허리 등의 부위가 정상적으로 기능을 유지하게 도와줍니다.

쉽게 정리하자면, “족부의학”이란 발의 문제를 진단하고 치료하여 발을 편안하게 하고, 발 문제 이면에 숨겨진 근본 원인까지도 해결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족부의학 연봉 및 일자리 현황은?

 

 

평균 연봉은 약 $64,000 이며, 경력에 따라 $80,000 이상까지도 받는 호주에서 고소득 직업군 중에 하나입니다.

 

 

일자리 부분에 있어서는 2023년에 4,300명의 족부의사 (Podiatrist)가 필요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졸업 후 취업하는 곳이 병원에만 국한되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개인 클리닉 센터, 커뮤니티 센터, 스포츠 클럽 등 다양한 곳으로 족부의사, 재활 전문가, 커뮤니티 헬스 오피서로 일할 수 있으며 취업이 잘 되는 영주권 직업군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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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의 경우 하체보다 상체가 더 발달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무게중심이 아래로 쏠리면서 무릎이나 발이 불편한 사람이 동양인과 비교했을 때 현저히 많습니다.

이렇게 호주인의 큰 골격 뿐만 아니라, 어릴 적부터 맨발로 다니는 호주인들의 습관 또한 호주에서의 족부의학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Podiatry Board Ahpra에 따르면 족부의사는 물리치료사와 비슷하게 성별 비율이 여성 6, 남성 4의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여성 59.5 % / 남성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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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독립기술이민으로 영주권 Invitation, 초청장을 받기 위해서는?

 

 

2020년 3월에 업데이트 된 정보에 의하면 189독립기술이민은 95점을 받은 분들께서 영주권 Invitation, 초청장을 받아가고 있습니다.

189독립기술이민으로 95점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계산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호주에서 영주권은 경쟁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입학할때의 영주권 경쟁 상황과 졸업하고 난 후의 영주권 경쟁 상황은 다릅니다.

언제 시작을 하는게 좋은지, 지금 호주 경제 상황을 보았을 때 영주권 발급수를 증가시킬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는지, 그렇다고 한다면 이러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언제 시작하는 사람들인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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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정말 “영주권”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호주 이민 계획을 우선적으로 세우시고 난 후 유학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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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유학/이민 호주 전문 이민 법무사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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